러닝을 시작하면 숨이 금방 차서 몇 분도 못 뛰고 멈추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달리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은 호흡과 속도, 이 두 가지를 그날 몸에 맞게 조절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제가 러닝을 시작한 방법과 달리면서 실제로 신경 쓰는 점, 일반적으로 소개되는 호흡 방법, 그리고 컨디션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는 이유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러닝을 막 시작했거나 오래 달리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겨울에 트레드밀에서 시작한 러닝저는 러닝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겨울이어서, 헬스장에 있는 트레드밀에서 달렸습니다. 날씨나 바깥 환경에 신경 쓰지 않고 실내에서 시작할 수 있었고, 화면에 표시되는 속도를 보면서 조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