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를 시작하면서 예전보다 자주 확인하게 된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나트륨입니다.처음부터 나트륨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건강검진을 계기로 식습관을 돌아보고,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식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먹더라도 가능하면 열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영양성분표를 계속 살펴보면서 열량뿐만 아니라 당류와 나트륨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저는 조금 짜게 먹었다고 느끼는 날에는 몸이 붓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평소보다 물이나 음료를 자꾸 찾게 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느낌의 원인을 나트륨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런 경험이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