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라고 하면 식사와 운동, 수면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마음이 가라앉거나 지칠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취미 하나가 있다는 것도 생활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저에게는 그 취미가 피아노입니다. 오늘은 어릴 때부터 이어온 피아노와의 인연, 아파트에서 디지털 피아노를 선택한 이유와 실제로 써보며 느낀 장단점, 그리고 피아노가 저에게 어떤 기분 전환이 되어 주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어릴 때부터 이어온 피아노저는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피아노가 정말 좋아서 전공까지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그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피아노를 계속 치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당에서 오르간을 배웠고, 오르간을 배운 뒤에는 성당에서 반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