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를 시작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습관 중 하나가 식품을 고를 때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처음부터 당류를 가장 먼저 확인했던 것은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서 먹는 음식의 열량을 먼저 살펴봤습니다. 하나를 먹더라도 가능하면 열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식품의 영양성분표를 계속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항목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열량뿐만 아니라 당류와 나트륨을 조금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특히 저는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간식으로 빵이나 디저트를 자주 먹습니다. 그렇다 보니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당류 섭취량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제가 중요하게 ..